아르테타(아스날 현 감독)는 귀엥두지가 반성하지 않는다고 1군 훈련에서 제외하였고 아르테타와 귀엥두지의 갈등은 심화되어 귀엥두지는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.
귀엥두지는 아르테타 체제에서 좋지 않은 경기력을 계속 보여주었으면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레노를 부상 입힌 닐 모페의 목을 잡고 쓰러뜨렸다. 브라이튼전에서의 사건 이후 아르테타는 귀엥두지에 대한 마음이 떠났고 앞으로의 엔트리 제외 또는 방출이 예상된다. 이번 1군 훈련 제외를 통하여 갈등의 심화가 극에 도달했음을 알 수 있다.
*귀엥두지는 99년생 21살로 18/19시즌부터 아스날에 합류하였고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/수비형 미드필더이다. 그의 장점은 뛰어난 패스 능력과 준수한 수비능력과 활동량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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